스택 높이 (Stack Height)
스택 높이(Stack Height) 는 러닝화 미드솔과 아웃솔을 합친 수직 두께를 의미한다. 충격 흡수·에너지 리턴·안정성에 직접 영향을 주는 변수로, 시기에 따라 유행과 규정이 함께 움직여 왔다.
측정 기준
섹션 제목: “측정 기준”- 앞꿈치(forefoot) 스택 + 뒤꿈치(heel) 스택 으로 별도 측정
- 두 값의 차이가 드롭(drop) 으로 표현된다 (예: 32/40 → 드롭 8 mm)
- 인솔(깔창)은 포함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
카테고리별 일반적 범위
섹션 제목: “카테고리별 일반적 범위”| 카테고리 | 스택 높이 (heel 기준) |
|---|---|
| 베어풋·미니멀 | 0~15 mm |
| 레이싱화 (전통) | 15~25 mm |
| 데일리 트레이너 (표준) | 25~32 mm |
| 맥스 쿠션 (예: Hoka Bondi) | 35~40 mm |
| 슈퍼슈즈 (현행 도로 한도) | 35~40 mm |
변천 — “낮음 → 높음” 으로 이동
섹션 제목: “변천 — “낮음 → 높음” 으로 이동”- 2010년대 초: 미니멀 러닝 붐 (비포베어풋, 비브람 FiveFingers) — 낮은 스택 강조
- 2010년대 중후반: 맥스 쿠션 등장 (Hoka) — 두꺼운 스택 도입
- 2017년 이후: 슈퍼슈즈 시대 — 30~40 mm 스택 + PEBA 폼 + 카본 플레이트 조합이 표준화
슈퍼슈즈의 경기 우위 논란에 대응해 World Athletics는 신발 사양에 제한을 두고 있다 (2026년 기준).
| 종목 | 최대 스택 높이 |
|---|---|
| 도로 경기 | 40 mm |
| 트랙 경기 (800 m 이상) | 약 25 mm |
| 트랙 경기 (800 m 미만, 스프린트) | 약 20 mm |
| 트랙 경기 (장애물·도약) | 더 낮은 제한 적용 |
세부·최신 수치는 World Athletics 공식 룰북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.
효과 (스택 높이 ↑)
섹션 제목: “효과 (스택 높이 ↑)”- 충격 흡수 ↑ — 두꺼운 폼이 착지 충격을 더 많이 흡수
- 에너지 리턴 잠재력 ↑ — 폼 두께가 늘어나면 압축·반환에 사용할 양도 늘어남
- 무게 ↑ — 폼량 증가
- 안정성 ↓ — 발과 지면 사이 거리가 멀어져 좌우 불안정 증가 가능
- 느낌(피드백) ↓ — 노면 감각이 둔화
자주 하는 오해
섹션 제목: “자주 하는 오해”- “높을수록 좋다” — 무게·불안정성도 함께 증가한다. 용도에 맞는 두께가 우선이다.
- “슈퍼슈즈 = 무조건 40 mm” — 실제 상한이며, 모든 슈퍼슈즈가 40 mm는 아니다.
- “낮은 스택은 무조건 위험하다” — 미니멀 슈즈도 적응 기간을 거치면 사용 가능하나, 종아리·아킬레스 부하 패턴이 달라 점진적 도입이 권장된다 (비포베어풋 · 알트라 참고).